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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이 서는데 그 형상을 분변치는 못하여도 오직 한 형상이 내 눈 앞에 있었느니라 그 때 내가 종용한 중에 목소리를 들으니 이르기를
그 때에 영이 내 앞으로 지나매 내 몸에 털이 주뼛하였었느니라
인생이 어찌 하나님보다 의롭겠느냐 ? 사람이 어찌 그 창조하신 이보다 성결하겠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