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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자 곧 전능자 경외하는 일을 폐한 자를 그 벗이 불쌍히 여길 것이어늘
나의 도움이 내 속에 없지 아니하냐 ? 나의 지혜가 내게서 쫓겨나지 아니하였느냐 ?
나의 형제는 내게 성실치 아니함이 시냇물의 마름 같고 개울의 잦음 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