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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은 저물기를 심히 기다리고 품군은 그 삯을 바라나니
세상에 있는 인생에게 전쟁이 있지 아니하냐 ? 그 날이 품군의 날과 같지 아니하냐 ?
이와 같이 내가 여러 달째 곤고를 받으니 수고로운 밤이 내게 작정되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