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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나처럼 사람이 아니신즉 내가 그에게 대답함도 불가하고 대질하여 재판할 수도 없고
주께서 나를 개천에 빠지게 하시리니 내 옷이라도 나를 싫어하리이다
양척 사이에 손을 얹을 판결자도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