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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그 막대기를 내게서 떠나게 하시고 그 위엄으로 나를 두렵게 하지 아니하시기를 원하노라
양척 사이에 손을 얹을 판결자도 없구나
그리하시면 내가 두려움 없이 말하리라 나는 본래 그런 자가 아니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