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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은 요한의 세례 주던 곳 요단강 건너편 베다니에서 된 일이니라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하더라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