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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얄곤과, 락곤과, 욥바 맞은편 경계까지라
여훗과, 브네브락과, 가드 림몬과,
그런데 단 자손의 지경이 더욱 확장되었으니 이는 단 자손이 올라가서 레센을 쳐서 취하여 칼날로 치고 그것을 얻어 거기 거하였음이라 그 조상 단의 이름을 따라서 레센을 단이라 하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