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2:3
“그러므로 내가 또 말하기를 `내가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너희 옆구리에 가시가 될 것이며 그들의 신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리라' 하였노라”
문맥: 사사기 2
1여호와의 사자가 길갈에서부터 보김에 이르러 가로되 `내가 너희로 애굽에서 나오게 하고 인도하여 너희 열조에게 맹세한 땅으로 이끌어 왔으며 또 내가 이르기를 내가 너희에게 세운 언약을 영원히 어기지 아니하리니
2너희는 이 땅 거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며 그들의 단을 헐라 하였거늘 너희가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였도다 그리함은 어찜이뇨 ?'
3그러므로 내가 또 말하기를 `내가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너희 옆구리에 가시가 될 것이며 그들의 신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리라' 하였노라
4여호와의 사자가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이말씀을 이르매 백성이 소리를 높여 운지라
5그러므로 그곳을 이름하여 보김이라 하니라 무리가 거기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렸더라
사사기 2에 대하여: 이스라엘의 불신.

이스라엘 사람들은 다른 신을 숭배하며 하나님은 이에 대한 결과로 재판관들을 일으켜 압제하는 자들로부터 구출합니다.
주석
사사기 2장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약속된 땅 정복 이야기의 연속입니다. 이 장에서 주의 사자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나타나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지 못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들에게 그들이 지시받았던 대로 땅 사람들을 쫓아내지 않았다고 설명하며 결과적으로 그 땅 사람들이 그들에게 올무와 유혹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주의 사자는 이어 하나님의 명령을 준행하지 않으면 벌을 받을 것이라고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경고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주의 사자의 경고에 울며 죄를 자복합니다. 주의 사자는 그들에게 땅 사람들을 쫓아내지 않겠지만 그들이 복숭아지 않음을 상기시킬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또한 그들이 땅 사람들에게 학대를 당하고 그들의 신을 섬길 것이라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