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3:21
“에훗이 왼손으로 우편 다리에서 칼을 빼어 왕의 몸을 찌르매”
문맥: 사사기 3
19자기는 길갈 근처 돌 뜨는 곳에서부터 돌아와서 가로되 `왕이여, 내가 은밀한 일을 왕에게 고하려 하나이다' 왕이 명하여 `종용케 하라' 하매 모셔 선 자들이 다 물러간지라
20에훗이 왕의 앞으로 나아가니 왕은 서늘한 다락방에 홀로 앉아 있는 중이라 에훗이 가로되 `내가 하나님의 명을 받들어 왕에게 고할 일이 있나이다' 하매 왕이 그 좌석에서 일어나니
21에훗이 왼손으로 우편 다리에서 칼을 빼어 왕의 몸을 찌르매
22칼자루도 날을 따라 들어가서 그 끝이 등뒤까지 나갔고 그가 칼을 그 몸에서 빼어내지 아니하였으므로 기름이 칼날에 엉기었더라
23에훗이 현관에 나와서 다락문들을 닫아 잠그니라
사사기 3에 대하여: 가나안에 남아 있는 나라들

하나님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테스트하기 위해 약속 된 땅에 특정 국가들이 남을 수 있도록 허락합니다.
주석
사사 기사 3장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주변 이방 나라의 유혹에 맞서 하나님을 충실히 섬기려는 투쟁 이야기의 연속입니다. 이 장에서는 주님께서 모압과 암몬 그리고 에돔 이방 국가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시험하기 위해 그 땅에 남아 있는 것을 허락하셨습니다. 주님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 민족들의 신들을 숭배하게 될 유혹이 있을 것을 아셨고, 하나님께 충실하게 남아 있는지 보고자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은 시험에 떨어졌습니다. 그들은 주변 민족들의 신들을 숭배하기 시작했고, 주님은 선지자 오드니엘을 보내어 그들을 심판하였습니다. 오드니엘이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그 행동의 결과에 대해 경고했지만, 그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주님은 모압, 암몬, 에돔 사람들로 하여금 8년 동안 이스라엘 사람들을 억압하도록 허용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