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6:20
“하나님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고기와 무교전병을 가져 이 반석 위에 두고 그 위에 국을 쏟으라' 기드온이 그대로 하니”
문맥: 사사기 6
18내가 예물을 가지고 다시 주께로 와서 그것을 주 앞에 드리기까지 이곳을 떠나지 마시기를 원하나이다' 그가 가로되 `내가 너 돌아오기를 기다리리라'
19기드온이 가서 염소 새끼 하나를 준비하고 가루 한 에바로 무교 전병을 만들고 고기를 소쿠리에 담고 국을 양푼에 담아서 상수리나무 아래 그에게로 가져다가 드리매
20하나님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고기와 무교전병을 가져 이 반석 위에 두고 그 위에 국을 쏟으라' 기드온이 그대로 하니
21여호와의 사자가 손에 잡은 지팡이 끝을 내밀어 고기와 무교전병에 대매 불이 반석에서 나와 고기와 무교전병을 살랐고 여호와의 사자는 떠나서 보이지 아니한지라
22기드온이 그가 여호와의 사자인줄 알고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 내가 여호와의 사자를 대면하여 보았나이다'
사사기 6에 대하여: 기드온의 부름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디안 사람들에게 억압당하고 하나님은 기드온을 일으켜 그들을 구원시킨다.
주석
사사기 본문 6장은 사사기의 중요한 장으로, 그디온 이야기의 시작을 표시한다. 이 장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 한번 하나님을 떠나 거짓 신을 숭배함으로써 시작된다. 결과적으로 하나님은 미디안 사람들을 사방으로 억압하여 그들을 7년 동안 괴롭힌다. 그에 대한 응답으로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께 도움을 청한다.
그 이후로, 하나님은 미디안 사람들로부터 숨기기 위해 타작 마당에서 밀을 밟고 있는 그디온에게 천사를 보낸다. 천사는 그디온에게 그가 용사이며 하나님이 그를 택하여 미디안 사람들로부터 이스라엘을 구원하게 할 것이라고 전한다. 그디온은 처음에 주저하지만 결국 이스라엘 사람들을 지휘하기로 동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