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장 읽기
숙곳 사람 중 한 소년을 잡아 신문하매 숙곳 방백과 장로 칠십 칠인을 그를 위하여 기록한지라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헤레스 비탈 전장에서 돌아오다가
기드온이 숙곳 사람들에게 이르러 가로되 `너희가 전에 나를 기롱하여 이르기를 세바와 살문나의 손이 지금 어찌 네 손에 있관대 우리가 네 피곤한 사람에게 떡을 주겠느냐 ? 한 그 세바와 살문나를 보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