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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고 많이 경계하시니라
더러운 귀신들도 어느 때든지 예수를 보면 그 앞에 엎드려 부르짖어 가로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하니
또 산에 오르사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