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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저희가 다 우리를 두렵게 하고자 하여 말하기를 `저희 손이 피곤하여 역사를 정지하고 이루지 못하리라' 함이라 `이제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 하였노라
내가 보내어 저에게 이르기를 `너의 말한바 이런 일은 없는 일이요 네 마음에서 지어낸 것이라' 하였나니
이 후에 므헤다벨의 손자 들라야의 아들 스마야가 두문불출하기로 내가 그 집에 가니 저가 이르기를 저희가 너를 죽이러 올 터이니 우리가 하나님의 전으로 가서 외소 안에 있고 그 문을 닫자 저희가 필연 밤에 와서 너를 죽이리라 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