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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귀가 여호와의 사자를 보고 몸을 담에 대고 발람의 발을 그 담에 비비어 상하게 하매 발람이 다시 채찍질하니
여호와의 사자는 포도원 사이 좁은 길에 섰고 좌우에는 담이 있더라
여호와의 사자가 더 나아가서 좌우로 피할 데 없는 좁은 곳에 선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