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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제물로 수소가 이십 사요, 수양이 육십이요, 수염소가 육십이요, 일년 된 어린 수양이 육십이라, 이는 단에 기름 바른 후에 드린바 단의 봉헌 예물이었더라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가 열 둘이요, 수양이 열 둘이요, 일년 된 어린 수양이 열 둘이요, 그 소제물이며 속죄제물로 수염소가 열 둘이며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서 여호와께 말씀하려 할 때에 증거궤 위 속죄소 위의 두 그룹 사이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목소리를 들었으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심이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