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장 읽기
주께서 일어나사 시온을 긍휼히 여기시리니 지금은 그를 긍휼히 여기실 때라 정한 기한이 옴이니이다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고 주의 기념 명칭은 대대에 이르리이다
주의 종들이 시온의 돌들을 즐거워하며 그 티끌도 연휼히 여기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