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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반석이신 하나님께 말하기를 어찌하여 나를 잊으셨나이까 ?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인하여 슬프게 다니나이까 하리로다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 인자함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내 뼈를 찌르는 칼 같이 내 대적이 나를 비방하여 늘 말하기를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 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