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장 읽기
주께서 우리를 시랑의 처소에서 심히 상해하시고 우리를 사망의 그늘로 덮으셨나이다
우리 마음이 퇴축지 아니하고 우리 걸음도 주의 길을 떠나지 아니하였으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잊어버렸거나 우리 손을 이방 신에게 향하여 폈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