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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하나님이 이를 더듬어 내지 아니하셨으리이까 ? 대저 주는 마음의 비밀을 아시나이다
주여, 깨소서 어찌하여 주무시나이까 ? 일어나시고 우리를 영영히 버리지 마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