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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곧 너로다 나의 동류,나의 동무요 나의 가까운 친우로다
나를 책망한 자가 원수가 아니라 원수일진대 내가 참았으리라 나를 대하여 자기를 높이는 자가 나를 미워하는 자가 아니라 미워하는 자일진대 내가 그를 피하여 숨었으리라
우리가 같이 재미롭게 의논하며 무리와 함께 하여 하나님의 집안에서 다녔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