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장 읽기
주는 주의 힘으로 산을 세우시며 권능으로 띠를 띠시며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땅의 모든 끝과 먼 바다에 있는 자의 의지할 주께서 의를 좇아 엄위하신 일로 우리에게 응답하시리이 다
바다의 흉용과 물결의 요동과 만민의 훤화까지 진정하시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