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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삽의 마스길) 하나님이여,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버리시나이까 ? 어찌하여 주의 치시는 양을 향하여 진노의 연기를 발하시나이까 ?
옛적부터 얻으시고 구속하사 주의 기업의 지파로 삼으신 주의 회중을 기억하시며 주의 거하신 시온 산도 생각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