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장 읽기
낮에는 구름으로 온 밤에는 화광으로 인도하셨으며
저가 바다를 갈라 물을 무더기 같이 서게 하시고 저희로 지나게 하셨으며
광야에서 반석을 쪼개시고 깊은 수원에서 나는 것 같이 저희에게 물을 흡족히 마시우셨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