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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 영원히 노하시리이까 ? 주의 진노가 불붙듯 하시리이까 ?
우리는 우리 이웃에게 비방거리가 되며 우리를 에운 자에게 조소와 조롱거리가 되었나이다
주를 알지 아니하는 열방과 주의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는 열국에 주의 노를 쏟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