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장 읽기
주께서 나를 깊은 웅덩이 어두운 곳 음침한 데 두셨사오며
사망자 중에 던지운 바 되었으며 살륙을 당하여 무덤에 누운 자 같으니이다 주께서 저희를 다시 기억지 아니하시니 저희는 주의 손에서 끊어진 자니이다
주의 노가 나를 심히 누르시고 주의 모든 파도로 나를 괴롭게 하셨나이다 (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