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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