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 1:16

“룻이 가로되 `나로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유숙하시는 곳에서 나도 유숙하겠나이다 !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 룻기 1:16 (Korean 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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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 룻기 1

14그들이 소리를 높여 다시 울더니 오르바는 그 시모에게 입 맞추되 룻은 그를 붙좇았더라

15나오미가 또 가로되 `보라, 네 동서는 그 백성과 그 신에게로 돌아가나니 너도 동서를 따라 돌아가라'

16룻이 가로되 `나로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유숙하시는 곳에서 나도 유숙하겠나이다 !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17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장사될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와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18나오미가 룻의 자기와 함께 가기로 굳게 결심함을 보고 그에게 말하기를 그치니라

룻기 1에 대하여: 나오미와 며느리들

룻기 1: 나오미와 며느리들

엘리멜렉이라는 남자와 그의 두 아들, 아내 나오미를 포함한 가족은 이스라엘의 기근으로 모압으로 이사를 갑니다.

주석

룻 1장은 충성과 신실의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엘리멜렉, 나오미, 그리고 그들의 두 아들 말론과 기린의 가족으로 시작되는데, 그들은 베들레헴의 집을 기근으로 떠나 모압으로 이주합니다. 그곳에서 아들들은 모압 여자인 오르바와 룻과 결혼합니다. 안타깝게도, 엘리멜렉과 두 아들이 사망하여 나오미와 두 사위만 남게 됩니다. 나오미는 베들레헴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하고 두 며느리에게 자기들 가족들에게 돌아가라고 권합니다. 오르바는 주저하며 동의하지만, 룻은 거절하고 나오미와 그의 백성들에 대한 충성을 선언합니다. 룻의 신실은 충성과 헌신의 아름다운 예시이며, "당신이 가시는 곳에 나도 가겠고, 당신이 유하시는 곳에 나도 유하겠사옵니다. 당신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나의 하나님도 당신의 하나님이 되오리다." 라는 말은 성서에서 가장 유명한 말 중 일부입니다. 이 장은 충성과 신실의 중요성, 사랑과 헌신의 힘을 강력하게 상기해주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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