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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이 시모에게 이르되 `어머니의 말씀대로 내가 다 행하리이다 !' 하니라
그가 누울 때에 너는 그 눕는 곳을 알았다가 들어 가서 그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우라 그가 너의 할일을 네게 고하리라'
그가 타작 마당으로 내려가서 시모의 명대로 다 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