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2번 14:11
“여인이 가로되 `청컨대 왕은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생각하사 원수 갚는 자로 더 죽이지 못하게 하옵소서 내 아들을 죽일까 두려워 하나이다' 왕이 가로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 아들의 머리카락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문맥: 사무엘하 2번 14
9드고아 여인이 왕께 고하되 `내 주 왕이여 ! 그 죄는 나와 내 아비의 집으로 돌릴 것이니 왕과 왕위는 허물이 없으리이다'
10왕이 가로되 `누구든지 네게 말하는 자를 내게로 데려 오라 저가 다시는 너를 건드리지도 못하리라'
11여인이 가로되 `청컨대 왕은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생각하사 원수 갚는 자로 더 죽이지 못하게 하옵소서 내 아들을 죽일까 두려워 하나이다' 왕이 가로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 아들의 머리카락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12여인이 가로되 `청컨대 계집종을 용납하여 한 말씀으로 내 주 왕께 여쭙게 하옵소서' 가로되 `말하라'
13여인이 가로되 `그러면 어찌하여 왕께서 하나님의 백성에게 대하여 이같은 도모를 하셨나이까 ? 이 말씀을 하셨으니 왕께서 죄 있는 사람 같이 되심은 그 내어 쫓긴 자를 집으로 돌아오게 아니하심이니이다
사무엘하 2번 14에 대하여: 다윗의 압살롬에 대한 자비

다윗은 압살롬에 대한 노여움에도 자비를 베푸며 자기의 반역적인 아들을 용서합니다.
주석
사무엘 하 14장은 회개와 용서의 힘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입니다. 이 장에서는 다윗 왕이 자신의 아들 압살롬을 지난 죄로 용서하는 의지를 볼 수 있습니다. 압살롬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후, 다윗 왕은 그에게 자기 아버지의 마음을 회복할 기회를 주기 위해 요압을 보내어 대화하고자 합니다. 요압이 압살롬에게 하는 말은 자비와 은혜의 힘, 그리고 용서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는 것입니다.
압살롬은 요압의 제안에 겸손과 회개로 응합니다. 그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아버지의 마음을 다시 얻고자 하는 소망을 표현합니다. 이는 회개와 용서의 힘을 강력하게 보여주는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