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장 읽기
원컨대 주께서 오네시보로의 집에 긍휼을 베푸시옵소서 ! 저가 나를 자주 유쾌케 하고 나의 사슬에 매인 것을 부끄러워 아니하여
아시아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나를 버린 이 일을 네가 아나니 그 중에 부겔로와 허모게네가 있느니라
로마에 있을 때에 나를 부지런히 찾아 만났느니라